
6/12
아무래도 미니건 자체가 최근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총열 기관총의 모델이라서 그런 면이 있다고 봅니다. 꼭 국내에서만 있는 현상은 아니고 미국 등 매체에서도 거치화기 형태로나, 들고 다니는 형태로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다총열 기관총을 보면 일단 미니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종종 해외에서 만들어진 게임에서도 보면, M134가 아닌데 편의상 미니건이라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나마 항공기나 장갑차량의 주무장으로 기관포급이 되면 그때 개틀링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スポンサーリンク
병참과의 총기봇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利用規約、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に同意の上ご利用ください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