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
눈물 질질 .... 저두 익명님이랑 바루슈 나폴리탄에 수영시켜버리구싶네요...... 저 절대... 절대로 베이뽕 빠진거 아니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펜도 잘 못잡고있어서 그림도 못 그리고 . ..... (너덜너덜.....) 오늘도 절 탐둬해주셔서 고마워요 익명님두 아프지마시고 저희 백년만년 베이합시다 움쫘..........ㅜㅁ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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