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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 지원이 끊기고 유럽도 숟가락만 얹으려는 심보로 찔끔 지원해주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패배로 슬슬 끝나갈 조짐이 보이는데 종전 선언이 된다면 이후 우크라이나는 시리아/아프가니스탄 등처럼 러시아의 독재로 혼란에 빠질지 러시아가 해외 기업들 들여오고 인프라 깔아주고 독재도 최소한으로 해서 그나마 살만한 나라가 될지 궁금합니다

미래는 어찌 될지 진짜 모르는 일이지만, 체첸에서의 사례처럼 우크라이나가 강하게 저항할 경우 결국 원래의 민족 자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수준으로 강한 수준의 박해와 파괴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되며, 아마 친 러시아 성향의 괴뢰정권과 친 러시아파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삶은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푸틴은 특별군사작전이라는 명목으로 전쟁을 일으킨 시점에서 자신이 국제법이나 국내법을 준수하지 않는 지도자임을 드러냈고, 러시아에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해외기업들의 자산도 순식간에 압류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업에 해외투자가 이어질만한 신용을 이제는 러시아나 푸틴 정권이 가지고 있다고는 저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모로 우크라이나는 말 그대로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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