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0

ㅍㄷ님이신가요...? 이제 본 저를...용서해주세요. 감상 토론 반박 다 좋습니다. 저와 제가 파는 CP이야기를 해주세요.

他の回答をみる

송화우연さんに匿名でメッセージを送ろう！質問とは違ってあなたにだけメッセージが届きます。

송화우연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過去に答えた質問

연님이 상상하신 그로신 세계관에서의 나기이바의 모습이 궁금해요! 가능하다면 이브도 같이 부탁드려요...♡

다시 여름 통판이 끝나면 포스타입에서 유료로 판매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어쩐지 자동문처럼 제 안에서 엔딩이 열렸다닫혔다 반복하고있어서.. 각하의 사랑이 너무 무겁고 무서워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어떻게 자신의 사랑 앞에 오만하실 수 있냐고 하는 이바라가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있고 가슴아파... 이바라가 갖고 있는 사랑의 크기를 잘못 재단한 나기사라서 이젠 정말 평범한 사람이구나 좀 더 이바라한테 다가왔을 것 같아요 히요리의 애정에 기반한 거부는 이해하고 있었으면서 이바라는... 그럼에도 자기가 바라고 이바라의 상황이라면 자길 죽여줄 수 있을 거란 그 믿음이.. 너무해요 그것도 사랑인 게 너무 가슴아파 ... ㅠㅠㅠ ㅠ 1편부터 후루룩 다시 달려왔는데 이제 보니까 이바라가... 그냥 이바라가어쩐지.. 욕심 외에도 나기사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할 정도로 사랑하고있길래 세상에 이바라의 사랑을 얕본 건 나기사랑......... 나구나 하면서 다시 읽었답니다
맨날 생각해보는 이젠 능력이 없는 상품가치가 떨어진 최종병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나기사도 이바라는 손에서 놓으려고 할까요 안할까요 여기서의 이바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했다고 얘기하는 게 아 정말 내가 이바라의 사랑을 얕봤다... 열린결말 이라고 하셨지만 어쨋든 총성은 울렸고 제 마음은 계속 자동문마냥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나기사를 쐈을까 공중에 쐈을까 아니면................... 스스로 쐈나 나기사가 너는 삶의욕심으로 가득하니까 < 했던 걸 멋지게 배신하는 결말이긴 하지만 마음이아프니까 그만 생각했다가.... 나기사를 쐈나 하지만 그치만 그렇다면정말 나기사가 너무해 순애가 너무해.................. ㅠ ㅠㅠ ㅠㅠ 나기사가 쥐어준 삶 갖고 앞으로. 나기사가 바라는 대로. 이어가는 것도 마음아프니까 생각을그만둠.............. .. 게다가 이 루트면 히요가진짜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그래서 마지막자동문... 그냥 딴데다 쐇나.. 아무도 안 맞췄나... 그럼 이대로 둘이 도망이라도 치는 걸까요 어떻게 되는 걸까.... 둘이ㅠ 행복햇음좋겠는데 계속저 사이에서 저 회전문 돌고 있어요 이게 열려있긴한데 나갈 수가 없어요
에필로그. 기다리고 있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