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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명님. 먼저 사과문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문을 읽고 처음 하신 질문이 어떤 느낌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익명님이 사과문에서 짐작하신대로 제가 기분이 나빴던 부분은 "맨날 돈 없다면서 요아정 되게 자주 드시네요 사실은 부자였던건가요?" 라는 부분이 맞습니다. 또 그 이후 바로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좀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꼬시는건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익명님께 그러한 의도가 없으셨다는 점은 사과문을 읽고 인지하였습니다. 제가 이전 페잉을 읽고 제 개인적인 느낌만으로 이것저것 이야기한 점 죄송합니다. 익명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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