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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요.. 역시 2014~5년 쯤? 그 당시 저는 초6이였고. 유튜브에 아오오니나 이브가 한창 유행했을 때였어요. 스트리머들이(그 당시 아프리카였던걸로 기억) 실황한 것을 보고 이끌려서 시작하게 된 쯔꾸르 게임이 이브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직접 다운 받아서 해보고.. 매드파더, 유메닛키.. 모게코... 살천.. 인터넷.. 특히 블로그에 떠돌아다니는 불법 다운로드로 한글화 알만툴을 다운받아서 했었으나 초보의 초도 몰랐었죠..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기만 했죠.. 그 뒤로 시간이 지나 스팀 계정을 만들고.. 여러가지 게임을 사서 플레이하다보니 고2 때 알만툴 메이커가 스팀에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세일로 mv를 샀었으나 어려워서 환불했고... 그 뒤로 ace도 세일한다길래 그걸 사서 본격적으로 도트를 찍고... 테스트도 해보고.. 예.. 지금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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