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걱정드렸죠 ㅠ_ㅠ 많이 죄송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지만 제 상황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있어요 :) 회복은 길게 보고 있습니다 :D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몸이 더 좋아지고 있구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시지 않게 꼭 한 번씩 와서 제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너무 걱정끼쳐드렸어요. 지금 다시 연재가 시작된 형아생 외에도 조금씩 보여드릴 수 있게 체력을 채우고 내용을 채울게요 >< 저 지금 쓰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