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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플vs대디플
저는 모유플판데...대디플...취좆스미마셍이지만 뭔가 좀 그래요...왼은 쓰리피스+가죽장갑갖춰입구 른은 팬티+가터 or 니삭스 조합...이게 뭔가 머릿속에 박혀서...덩치차이도 나야하고..뭔가...묘하게 취향을 빗겨가요..아니 물론 저게 싫다는 건 절대 아니에요. 니삭스 가터 환장함 좋아서 뒤집어짐...근데 대디플은 에셈플이아니라 뭔가 롤플레잉같은거 아니에요??? 다른 건 괜찮은데 대디가 거슬린달까...교양(?)변태같은 느낌...막 대디대디 이러고 왼은 아가아가 이러는거 좀 그래요...왼이 말 막하는게 좋은데...음패도 막 하구 말로 울리고...저쪽은 좀..아..여튼 취향에 좀 빗겨가요 ㅠㅠ 좀 많이 오글거려서 그런가... 차라리 찐근친이 좋아♡하앙♡ 전 아빠×아들 보다는 아들×아부지가 좋은데요...헤헤...그래서 아앙♡대디♡ 
보다는 아빠 좋아요? 맛있어요? 잘 받아먹네...가 취향이에요ㅎㅎㅎㅎ 그래서 대디플은 별로인가...아 마따  얼마전에 소설을 봤는데 세상에 아들×아빠는 밥도 안 맥여주는 거 있죠!!! 저 그 장면에서 극대노!!!!!!! 아 진짜 너무하더라...밥을 안줘!!!! 느이 아빠가 느그들을 어케 키웠는데!!!!!!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들아!!!!!!! 물론 버르장머리없는거 개조아♡ 근데 밥은 맥여야지!!!!! 밥 먹고 싶다고 울때 맘이 찢어지더라 이 새뀌덜아....ㅠㅠ 동방예의지국에서...밥은 맥여야지...ㅠㅠ 효도하지 못할망정...ㅠ 밥을 굶겨..?? 이 못된 새끼들...ㅠㅜ 한국인은 밥심인데...ㅠㅠㅜ 엉엉 너무해 ㅠㅠ 근데 웃기게도 같은 작가 다른 작품에서는 아빠×아들이였는데...거긴 삼시세끼 꼬박꼬박 맛난 걸로 챙겨주시더라구요...이게 부의 사랑인가...ㅠㅠㅜ 으이구...옆집의 느자구없는 새끼들은 애비 밥도 굶기던데...아부지는 아들래미 꼬박꼬박 밥 해먹이구....ㅠㅠ이게 바로 아부지의 사랑...ㅠㅜ ㅋㅋㅋㅋ아니 이게 왜 여기까지 온 거야 ㅓㅠㅠㅠ 모유플...진짜 좋지 않아요..?? 첨에는 되게 싫어했던 거 같은데...어느날 ㄱ×ㅎㅈ 동인지 보고 폴인럽 했던거 같아요...ㅠㅠ 역시 세상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법...ㅠㅜ 강경 채왼파가 건성오메가 채를 부르짖게 된것처럼...아 근데 비염땜에 냄새를 덜 느낀다고 생각하니깐 되게 안쓰러워요...ㅠㅜ 나도 비염이라 그런가...??? 아니에요...울고 있는 거 아니라구...ㅓㅠ 이렇게 세상 살다보면 언젠가는 민초를 맛있다고 느낄 날도 올까요??? 아니다...그런 일은 절대 없을듯 찐으로 없어요. 뭐...살다가 모유플이 좋아질 수도 있죠...뭐...기순이 가슴 몽글몽긓♡ 어차피 허상이지만...ㅠㅜ 여주가 거유라면 기순이는 진짜 폭유일것같아서 진짜...꼭 기순이로 모유플을 봐야겠습니다. 젖몸살땜에 가슴 팅팅 부어서 우는 기순이 ㅠㅠ 그쯤이면 대니한테 잉잉 어리광도 부리겠죠...?? 대니가 침대헤드에 기대앉아있고 그 앞에 기순이가 대니한테 안겨있는 자세로 가슴 주물주물...마사지 받았음 좋겠당..♡ 대니는 물론 맨살...ㅎㅎ 젖 줄줄 흘러서 옷 버리니깐 아예 벗구 마사지해주겠징...ㅎㅎ 대순이 몸 미끌미끌해지궁...뭐 그러다가 떡치겠지...이이상 가면 부부끼리의 사랑넘치는 적당히 빻은 섹스가 아니라 비엘야망가에나 나올법한 그런 섹스가 되니깐 자제하겠습니다...갈비님 대니기순 모유플 plz...

아니.. 이렇게 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어떤 대디플을 보셨길래 이렇게 구체적인 코스튬과... 구체적인 애칭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말씀하신 그런 디테일한 상황과 덩치 차이나 그런 건 걍 그래요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대디플 하다가 근친이요!?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아빠보단 아들공이.. 마지막 모랄이랄지... 아빠는 아들보다 오래 살기도 했고 그만큼 힘적으로 우위에 있는 존재 같아서 그런지 뭔가.. 모랄이....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기분... 익명님 정말 다양한 글을 읽으시네요.. 아버지가 밥 먹고 싶다고 운다니. 저는 그 글 못 읽을 듯.. 아부지 괴롭히지 마ㅠㅠㅠ 완전 후레자식 개새끼 아니에요!?ㅠㅜㅜㅜㅜㅜㅜ 재수 없어ㅠㅠㅠㅠㅠㅠ 너도 굶어라ㅡㅡ 진짜 개 열받네요. 뒷골 땡겨요. 그러니까 아빠나 따먹는 개놈으로 자랐겠지. 진짜 최소한의 효는 해라.. 밥은 먹어얄 거 아냐. 밥 먹고 싶다고 운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파요.... 눈물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u플을 싫어하셨다니.. 강경 채왼이셨다니... 그래도 그걸 먹어볼 생각을 하셨단 부분에서 강경 어쩌고 이런 타입이 아니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 먹어봐서 별론 줄 알았던 그런 거 아니에요? 아니면 어릴 때는 안 먹던 음식 커서는 먹는 것처럼 호모력이 차곡차곡 쌓여서 여러갤 먹을 수 있게 됐다던지.. 헤헤. 건성채채가 잘 안 젖은데 우성 알파 허니를 만나서 울컥울컥 젖고 그러다가 힛싸 와서 줄줄 흘리면서 허니꺼 다 받아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다 임신해서 애도 낳고 나면 당연 모U가 나오겠죠. 근데 그 판판한 가슴에서 뭐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가슴 없는 것 치고 젖몸살도 심해서 한참 주물러줘야 겨우 나오고. 이런 거 존나 개꼴린다고요. 헉헉. 그리고 솔직히 마지막 부분에 대니기순 모u플 얘기 하셨으면 써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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