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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 럴수가ㅠ 거의 뭐 그뭔씹의 결정체(...) 같은 그 그림들을 이렇게나 좋아해주시다니 정말 감동이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둘을 그릴때마다 나말고 누가 이런걸 좋아하나...라는 심정으로 그리는데( )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엽서 같은 경우는 너무 그뭔씹(...)이다보니 미처 생각을 못 했는데요 ㅠㅠㅋㅋ 차라리 낙서북 같은걸 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네요... 거창한거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준비해볼 수 있다면 9디페에 살며시 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뭔씹 그림들에 분에 겨운 칭찬의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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