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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 친구들만 있는 인스타 계정에 재수한다고 알렸어요 그리고 재수하면서는 2월 14일(생일), 3월 21일 오후, 4월 9일 오후 (모의고사 침), 4월 11일 밤, 7월 23일 오후 (모의고사 침) 에만 친구들 만났고 2월 12일 설날, 5월 1일에만 가족들이랑 쉬었습니다! 갤러리 다 뒤져서 확인해봤음... 관계 유지에는 ... 크게 신경을 안 썼어요 인스타 스토리로 생존신고만 종종 하고 ... 재수하는 걸 티를 안 내면 인간관계에 신경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알려버렸습니당 전혀 부끄러울 일이 아니지만 남들이 아는 게 싫은 그 마음도 이해해요 ... 만나자고 할 만한 친구들만 보게 친한 친구 스토리로 재수한다고 올리시는 것도 ...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데에 신경 쓰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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