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천해주신 바스티안은...실시간을 달린작품이라ㅎㅎ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마론후작은 담아놨다가 완결나면 봐보려구요~ 다이어리는 아직 결정 안했어요~ 9월이기도 하고.... 쓰고있는 버섯 다이어리가 만년형이라 요걸 더 써볼까 싶기도 해서요~ 전 그래서 아예 핸디형 다이어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ㅎ 생각없이 할밀만 적어도 꽉차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