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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이전에 교수님께서 웹소설 강의가 취소되었다는 소식 듣고 무척 아쉬운 마음에 페잉 남깁니다.
혹여 교수님께서 또 비슷한 류의 강의를 여시게 된다면 꼭 한번 더 알려주시길 바라며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꼭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장마도 지나 더워지는 여름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많은 기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좋은 자리가 생기면 다시 안내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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