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믾오라면... 몰래 만날 것 같죠...? 일부러 즤성이 술 취하게 만들어서 그날 밤 자기 집에서 자고... 마지막에 즤성이 온 몸 믾오 ㅈㅇ으로 묻어있는 사진 찍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보여주는거. 약점 잡힌 즤성은 필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어떻게든 믾오 장단 맞추고 해달라는 거 다 해줄거 같아요. 사실 신고만 하면 될것을... 그런 판단도 못하고.. 나중에 필쳌 결혼하고 나서도 몇 번 몰래 만나서 섻 뜨는데 그럴 때마다 쳌 죄책감에 신음도 못 내고 좋은데 즐기지도 못하는 거죠 하는 와중에 눈물 안 흘리는 날은 없고 매번 "그만... 안ㄷ, 제발요..." 하면서 애타게 빌기만 하는 쳌 어차피 들어주지 않을 걸 알면서도 빌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나중에는 이제 몸 달아올라서 필로는 만족 못하고 스스로 믾오 부르는 사태까지 올 듯 쳌이 먼저 믾오 불러주는 날에는 믾오 미쳐서 그 날 기절 할 정도로 해대겠죠 그러다가 쳌 집에서 하는 날이 온다면? 필이랑 쳌 매일 같이 눕고 몇 번씩 섻 뜨는 안방 침대에서 다른 남자랑 붙어먹는다는 생각하면... 쳌 속으로는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어쩔 수 없는 몸의 반응에 신음 쉬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믾오 흥분한 즤성이 보고 "너 남편이랑 떡치던 침댄데 좋아? 너 이런 거 좋아했어?" 하는 음패 던지기.. 그런 말에 더 흥분해서 "좋아, 으응.. 좋아요, 남편, 껍ㅎ다... 형 꺼가 더 조아..." 눈 뒤집힌 상태로 침 질질 흘리면서 말하면 믾오 그 상태로 쳌 뒤에 끈적하게 ㅈㅇ 엉길정도로 퍽퍽 박아댈 듯 필한테 들키는 것도 좋지만 믾오 보내고 아직 ㅈㅇ 향 많이 남은 안방 침대에서 진짜 남편하고 또 붙어먹는 쳌이... 너무 변태같아서 미칠것 같아요 분명 필은 쳌이랑 한 거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전혀 뻑뻑하지 않고 너무 말랑한 구멍에 놀라서 "즤성 자위했어..?" 물어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