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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접속이 너무 뜸했죠! 21년도 하반기부터 22년도 초까지 많은 독자님께서 디엠을 주셨던 건 사실이지만, 당시 독자님들의 열정이 모두 반짝거리고 멋져서 저도 진심 꾹꾹 눌러담아 한분한분께 응원을 해드렸던 기억이 나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 명의 스토리기획자로서 드렸던 몇몇 이야기가 작가님께 도움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동기부여라니 감읍하네요 감사합니다...! 제 디엠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편하게 다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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