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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페잉 광고창 수위 세서 놀랐어요 집이고 폰이라 다행 ㅠㅠㅠ 저는 여전히 엑소에 몸을 담구고는 있는데 그룹떡밥이 너무 없어서 유령상태예요 솔로도 한두번이어야 즐겁지 저는 애초에 그룹으로 덕질하던 사람이라..한편으로는 다시 그룹활동을 시작했을 때 내가 예전같은 마음으로 좋아할수있을까 지금도 흐린눈을 하고 봐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싶어서 고통 그 자체인데 옮겨갈 곳도 찾을 수 없어서 힘듭니다 ㅠㅠ

아니 ㄹㅇ페잉 화면 모바일로 보니까 이상한 광고들 너무 뜨는 것 같아여; 다들 스핀으루 간 이유가 있군여... 남기신 말씀에 다 공감함ㅋㅋㅋㅋㅋㅋ 저도 아2돌은 우선 무조건 완전체 무대모습에 가장 뽕차는 타입이라 ㅎㅅㅎ 여러가지두 있었지만 시들해진 것 같읍니다 . . . 예전같은 맘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디 ㄹㅇ 새로운 곳 찾기도 힘들오서 ㅜㅜ 추팔할 것 밖에 없는 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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