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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전차나 장갑차를 개수하거나 노획전차를 수리해서 타거나 테크니컬을 즉석에서 만들거나 하는 일은 1~2차대전이나 군사력이 비교적 뒤떨어지는 국가나 반군, 테러단체들이나 쓸법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러전쟁에서도 그러한 개조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것을 보고 조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러전쟁에서 총기봇님이 보시고 흥미롭다고 생각하신 개조나 테크니컬들이 있을까요?

분명 19~20세기 화기인 맥심 기관총을 픽업트럭 뒤에 얹어두는 개조가 상당히 많이 보여서 신기하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일단 러시아 제국이 사용했던 PM1910은 사용하는 총알이 7.62x54mmR이라서 현대에도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만, 잠깐 반짝 보인게 아니라 제법 많은 부대에서, 많은 형태로 사용하는 사진이 다양한 차량들과 개조 형태로 관측되고 있는 것이 재밌습니다. 일반적인 픽업트럭 뒤에 얹어두는 건 이미 꽤 흔해서 특별할 것도 없지만, 흔치 않은 차량인 ZAZ-969 뒤에 그냥 단순무식하게 바퀴도 안 뗀 맥심 기관총을 대충 얹어둔 개조가 기억에 남는데, 인터뷰 영상을 찍을 때 코사크족 전통 모자를 쓰고 파이프 담배를 피는 병사들이 같이 나온 것이 찍혀있어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https://www.twz.com/ukraine-fighters-with-soviet-vehicles-and-wwi-guns-channel-16th-century-anc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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