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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랑해요! 갑자기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좋은 한 주 보내시고 좋은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껴서 좋을 게 없는 말이 있다면 사랑한다는 말이겠죠? 저도 독자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벌써 주말인데 독자님께서도 이번 한 주 잘 마무리하시고, 마찬가지로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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