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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맛습니다...
답변 읽자마자 울었어요 
방금 전까지 학교 가기 전까지 안 자도 되는 건가 싶고 몸이 무리하고 난 후 결과가 이러니까... 자괴감 들고 했었는데
우디님처럼 단단하고 굳센 분들이 세상에 많다고 믿고 자려고 해요
우디님도 혹시 무리하고 계신 거라면 푹 주무셨으명 합니다...
투표하러 다녀오신 것과... 여태 투표 결과를 기다리시는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 거겠죠
어떤 꿈도 꾸지 않을 정도로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디님이 따뜻하신 만큼... 따뜻한 밤 되시길 빌어요
오늘도 힘내세요! 행운이 따르길...
🍀

저도 페잉깅 덕분에 따뜻합니다 :> 울지 말고 !! 학교 잘 다녀오세요 변함없는 매일이 다가오길 바라며 ! 안온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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