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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럴수가!!!!!! 이런식의 익명편지가 부담스러운사람? 저요! 탕! 이제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익명편지 남겨주시면 삼단공중제비뛰어서 임승대 높이까지 올라갈수있는사람이에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달한데 맵다는 이런 멋진칭찬과..바이블이라는 황공한말씀 감사히 전두엽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어휘력 0.1sjs이기때문에 감사하단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는군요..익명님이 15년동안 저를 구독하신다면 저는 20년동안 익명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망치땅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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