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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공이 자신이 늘 그랬던 것처럼 한참 따먹고 버린 마른수에게 역으로 강간당하기 수는 앙심 품고 대물 좆 휘두르면서도 후장이 아려와서 남은 손으로 혼자서 몰래 강간 중에서 후장 쑤시고. 공은 제 피로 붉게 물든 시트 손으로 움켜쥐면서 처음에는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난리 치는데 결국 힘도 빠지고 후장이 미친듯이 가려워지기 시작해서 침 질질 흘리고 퉁퉁 부은 입구 바닥에 질질 문대면서 좆물 질질 흘리고 틈 사이로 새어서 처음 향수 냄새는 짙은 정액 비린내로 몸이 절고 절정에 신음하는 마른 목소리 계속 내뱉고 알고보니 수 처음 쑤셨을 때 몰래 사용했던, 가려움이 발생하는 젤을 앙심 품은 수가 공 강간때 사용한것 정사 후  움찔거리면서 사정없이 당해 정신 없이 기절한 공한테 계속 사과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자긴 어쩔 수 없는 변태라면서 공의 시든 좆 살려 뒷구멍에 넣으려고 안간힘 쓰기

-사패공 야한척 수 했었습니다 망상 잘부탁드려요!-

제가 리버스를 못바요... 공은 박기만 하는 놈이 좋숩니다ㅠ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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