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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샘, 샘이 돌아와주신게 너무 감사한데 돌아오시구 처음으로 으쌰으쌰 하려고 하셨던 계간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속상한 가운데 윤님도 그렇고 이 판 열심히 이어가주시는 샘들 마음이 걱정되는거 있죠 ㅠㅠ 마음같아선 제가 바로 총대 맡고 바로 이어서 진행해드리고 싶은데 조건 충족하는건 나이밖에 없고 계간 운영 시스템을 전혀 몰라서 ㅠㅠ 돕고 싶어도 못 돕는 저라 죄송하고 항상 소비만 해서 윤님 및 년짼러 샘들께 미안한 마음이에요 ㅠㅠ

선생님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ㅠ 이번 일은 주최했던 분이 백번천번 잘못했고, 다른 분들에게 미안해야 할 문제니까요 ㅠ 단지 일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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