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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야…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성질을 못 이겨 한번 더 태어난 모양이지 에서 나는 쓰러졌ㄷㅏ… 얇은 뼈대로 태어난 균이는 자기에게 주어진 것이 모자라거나 아주 훌륭하지 않아도 그것에 투덜대지 않고 최선을 해내잖아 그런 균이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가끔은 정말 놀랍도록 꼬여있지 않은 모습에 감탄하곤 하는데 바미 이번 썰에서도 그걸 느꼈어… 딱 균이라서 할 수 있는 생각의 방식이라고 해야하나ㅠㅠㅠ …짱

우아 !!!!!!!!! 나 거기 쓰면서 넘 좋았는데 .. 나는.. "션꿍"에서 특히나 .. 찬균이가 성질 부릴 때가 좋아요 그 성질이 결국 사랑에 못이겨 멋대로 군다는 뜻 < 인데 그게 혆우의 무던함에 부딪힐 ㄸㅐ 제일.. 맛있어요 놀랍도록 꼬여있지 않다는 점 진ㅉ ㅏ마자마자 익명님 말이 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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