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1
세상에 안녕하세요 익명님!! 아직 그 연성을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답변부터 드리자면 시험이 끝나는대로 이어보겠습니다! 업로드 되지 않은 이야기들도 조금 남아있고 그 썰의 기본틀까지 짜여있어서 원래대로라면 그 이야기들을 풀면서 이어나갈 예정이었으나 어느새 시간이 흘러 거의 1년을 바라보고 있게 되었어요. 저도 애정을 가지고 썰을 풀었고 아직도 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덮어두고 있었습니다 익명님 페잉 보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볼게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고 시험이 끝나는대로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며 열심히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익명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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