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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오늘하루도 햄쥐처럼 말랑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슬픈일이 있었다면 어떤분 말씀처럼 내가 배급사가 cj인 신파영화의 주인공이려니, 못끝낸 일이 맘에 걸린다면 어떤 히어로에게 예기지 못한 도움을 준 행복한 악당이려니 내가 뒤쳐진다고 생각이 들면 어차피 인류는 비슷비슷하고 다른 햄쥐보다 햅씨 하나더 가진 정도의 차이라는걸 떠올리면서 평온한 그리고 설레는 하루 보내세요

저는 아까까지만 해도.. 햅씨를 잃어버려서 눈물지은 사람이엇지만!! 익명님이라는 쓰승님의 조언으로 더 강하지기 위해 다짐하는 주인공이 되었어요!! 쓰승님... 저 강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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