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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77님이 그리신 남탈리 보고 일상생활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저런 남자면 나도 깁만 줄 수 있어..

깁받는데 익숙한 남자일듯... 원본 나탈리는 누구라도 홀릴정도로 아름다운데 유혹이란행위가 생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는느낌이고 단타는 걍 지 잘난맛에 사는 도화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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