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헉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셨는데 오늘 봤어요ㅠㅠ 요새 페잉을 잘 안보거든요ㅠㅠㅠ 마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마디 말 남기기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잘 알다보니 보내주신 마음에 무언가 죄송하고 그렇네요ㅠㅠ 별거 아닌걸로 괜히 울적한 트윗 남긴게 아닌가 하구...... 생각해보면 울적한 트윗을 썼던 당시 저는 나름 괴롭긴 했어요! 그러니 죄송해하기보단 저를 아껴주시는 분과 그 마음에 힘입어 더 자신있게 나아가겠습니다>.<)9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열쉼히 일을 해볼게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글쓴분께서도 자신있는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スポンサーリンク
JIT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スポンサーリンク
過去に答えた質問
※利用規約、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に同意の上ご利用ください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