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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같은 엠비티아이시군요....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페잉은 가끔만 확인하다보니... 비치보이도 생각은 햇지만 어릴때 만져본 낚시바늘은 긁는 것보다는 몸에 구멍뚫리기 딱 좋은 그것이라 조금 무섭네요. 하지만 저는 만든다면....결국 펫시와 프로슈토 같이 내니 효자손이 2개 세트가 되지 않을까? 하나는 부모님드리시고 하나는 직접 쓰시면 될것같아요 프펫푸로 효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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