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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처리 일본 놀러가서 복숭아 비누 샀는데 알고보니 엉덩이 비누였으면 좋겠어요 암생각없이 몸 전체에 썼는데 몸이 보들보들 매끈매끈해져서 밍규 암생각 없이 슨처리 팔 쓸다가 머리에 물음펴 띄울거 같아요 로션 바꿨나 싶은데 목덜미에 코박고 향 맡아보니 아닌거 같고 슨처리는 갑자기 연하남의 적극적인 행동에 오늘 하자는건가 싶어서 냅다 밍규위에 올라타서 볼 붙잡고 키스하고
아니 암튼 보고싶은건 후배위로 보들보들한 엉덩이 어루만지다가 암생각없이 챡 때리는 밍규요 보들보들하니 챱챱 손에 감겨서 힘 안실어서 때린건데 슨처리 밍규한테 더 쎄게 때려달라고 조를 듯....

아 이거 왜케 웃겨요 엉덩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최승철ㅋㅋㅋㅋㅋㅋ 엉덩이 너무 보들보들하고 살결이 무슨... 넘 이상해서 자꾸 손이 갈 듯... 엉덩이 세게 안 때렸는데 뒤 조이면서 끙끙거리고 더 때려달라고 창피하니까 말은 못하겠고ㅋㅋㅋㅋ 밍규야, 밍규야... 이름 더듬으면서 고개 살짝 돌리면 얼굴 터질 것 같음. 근데 솔직히 넘 애기궁딩이 같아서 양심상 세게 못 때리면 우짜죠ㅋㅋㅋㅋㅋㅋ미끈미끈보들보들하니까 힘 실어서 때리면 안 될 것 같고, 몇 번 약하게 때리다 감질맛난 승철이가 으응, 으으응...거리면 그냥 엉덩이 꽉 잡고 구멍 더 벌렸으면 좋겠음... 나중엔 승철이 보고 엉덩이 좀 벌려볼래? 해서 자기 엉덩이에 손 댄 최승철 그제야 엉덩이의 상태를 알게 되다(뭐야왜케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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