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혐멈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남혐이라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적으로는 말이에요. 개가 짖을 때 마다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허나 개가 물면 저희는 개를 분리 시킬 수 밖에 없겠죠? 1. 제 입장은 혐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감정의 옳고 그름은 없으나 감정표현에 있어서 조절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를 혐오함으로써 여성인권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협력해서 남녀평등으로 향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2. 허나 그 분노는 이해 합니다. 부분적으로 공감도 가고요. 당한 개인이 가해자 욕을 하는 것이라면 혐오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혐이 존재하기에 남혐도 존재해도 된다의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허나 여혐이나 불평등을 당함으로 분노를 조절해서 표출하라거나 언행을 삼가며 표현하라는 것에는 극히 반대합니다. 우리는 다르게 표현하자-라는 논리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말 할 만큼 말했지만 변한것은 극히 없었으니까요.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기에 그 뒤 동기를 몰라 극적인 표현이 옳다 그르다라고 단정짓기가 제게는 어렵고 저는 그러할 권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화 시키는 것은 분열을 시키는 것이기에 위에 말했다시피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남자라는 생물학적 의미가 아닌 "남자"들이 행했던 행동을 현상화 시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3. 당하지 않은 사람이 이제는 지나가는 일이니 너네는 그러지 말거라 라고 하는 것에는 조심스럽습니다. 4. 정리하자면 저는 남혐을 옹호하지도 않고 혐오하지 않지도 않습니다. 단, 혐오가 동기가 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スポンサーリンク
마리아 막달레나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