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연성을 진짜 드럽게 못하고 있는데(더위를 제대로 먹어버린 .) 좋아해 주셔서... 의욕이 좀 살아나는 것 같아요^ㅠ 헬라 설정은 차근차근 풀어나갈 계획이에요! 프로필 정리도 해놓을까 싶고요! 여기에 다 쓸 수는 없으니까요....ㅋㅋㅋ ㅋ ㅋㅋ흐어엉 주요 관계 캐릭터 관계만 잠깐 풀어놓을랍니다 이걸 클릭해서 전체보기를.하셨는진몰라도 마리아/양기훈/이자경 마리아– 헬라가 1년 위의 친언니. 태생이 유약하고 운동을 할 만큼 몸이 강인하지를 못 V했어서V 가문의 기술은 아는 게 별로 없기도 하고 그 사건 충격인지 다른 사유가 있는지 사고일 이후 기억이나 여러가지를 잃어버려서 마리아를 기억하지 못 하는 중 자신이 어느 무술가 집안이었다는 것과 혈육이 격기3반에 있다는 작은 실마리만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음 긴 병원생활로 인해 학교 자체를 몇 년 늦게 들어가서 현재 20살(자경이랑 동갑)2학년 이자경― 생각보다 건강한 관계의 연인사이를 유지 중인 상대. 물론 일방적으로 그렇게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고... 마리아를 잡고자 3반에 들어간(들어갈) 두 여자라는 공통점이라던가 헬라가 마리아의 혈육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경이 쪽에서는 다른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만... 헬라는 당시 후술될 양기훈과의 트러블로 인해 가뜩이나 타지에서 스트레스가 극한이었던 시기에 정신력을 완전이 깎아먹어버려서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었던 마음에... 현재 진행형의 관계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둘 다 재미있게 잘 만나고 있음 양기훈― 마리아가 격기3반에 들어간 1학기가 지나고 헬라가 2학기 초에 입학을 했는데(학교측에서 따로 사정을 봐준 게 아니고 원래 제때 올 수 있었던 걸 어떤 사유로 인해 좀 밀렸음) 그때 잠깐 교제하던 사이. 잘 지내는 듯 싶다가... 양기훈이 가진 그 특징적인 폭력성/사람을 좀먹는 지독한 악성향 탓에 헬라가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 하고 관계를 일방적으로 쳐냄. 너무 갑자기 차이기도 했고 뭐 그래 됐다 쩝;ㅋ 하고 대충 헤어진 양기훈...은 어쩐지 이쪽에 무자각이든 자각이든 외사랑하는 감이 없잔아 있는~ 그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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