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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나 자신이 시젠여성이라는 게 싫었는데 지금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습니다. 
발리안 부시바움, 토마스 비티를 보면서 트랜지션까지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시스여성으로 살아가자고 정했습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저를 찾아갈 수 있겠지요.
그냥, 어딘가에 말하고 싶었습니다. 대나무숲처럼 이용해서 죄송해요.

그 동안 어떤 시간을 보내셨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익명님께서 자신을 온전히 찾는 날까지 응원할게요. 털어놓을 곳이 없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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