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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오랜만에 촉수물 찐하게 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헤헹

잠입실패한 요원대수 몇날며칠 고문해도 기밀 발설 안하니까 망가질텐데 뭐 어쩔 수 없나 혼자 중얼거리더니 질질 끌고 다른 방으로 데려가는거죠 묵직한 철문 열자마자 훅 끼치는 비릿한 냄새에 미간 확 찌푸리는데 어두컴컴한 안쪽에서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커다란 촉수들로 가득한거 보고선 순간 허옇게 질려서 주춤 물러서기도 전에 촉수 다리로 대수 몸뚱이 홱 감고 놀라서 벌어진 입안에 미끌거리는 촉수 밀어넣고선 비명도 못지르고 끌고 들어가버리고 대수 끌고온 놈들도 끌려들어갈뻔하다가 얼른 손놓고 질색하면서 문 쾅 닫아버리는거ㅎㅎㅎ촉수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가 최음제라 목구멍에 직빵으로 쑤걱쑤걱 쑤셔대는거에 헛구역질하면서도 좆 세우고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눈물콧물 범벅인 추한 얼굴로 후장 벌름대고 한번도 박힌 적 없는 아다 후장 찢어지도록 굵직하고 우둘투둘 돌기솟은 촉수 받으면서도 결장 쾅쾅 찧어올릴때마다 좋아서 짐승처럼 울부짖는 대수ㅠ 함몰찌찌도 촉수가 빨아들여서 아예 안들어가고 항상 발기된채로 통통한거 툭 튀어나와있음 조켔네여 촉수가 안빨아줄때면 스스로 가슴 쥐어짜듯 주무르고 통통한 젖꼭지 잡아당기면서 버거운 쾌감에 괴롭고 자꾸만 정신 놓을 것 같아서 초점 안맞는 눈 드문드문 홱 뒤집으면서 침 뚝뚝 흘리다가 까무룩 기절해버리면 촉수로 목 휘감고선 바닥에 머리통 쾅쾅 내리찧어서 이마 찢어져 피나고 코피 흘리면서 깨어나선 말도 안통하는 괴물한테 자모탯슴니다 잠모탯어요 엉엉 울부짖으면서 용서구하는데 말 안통하니까 깨어났는데도 지 승질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치고ㅠ 정신은 하나도 없고 그저 무서워서 오줌 지리면서 팔로 엉금엉금 문쪽으로 기어가는거 발목 잡아 주욱 어둠속으로끌려들어가서 또 박히고ㅋㅎㅋㅎㅎㅎ알 품게 되는데 괴물알 품게된게 혐오스럽고 두려운 감정이 아니라 알을 무사히 지키고 낳아야된다고 세뇌당해서 잘 때도 불룩해진 배 감싸쥐고 웅크리고 잠들고 대수 사정 봐줄리없는 촉수가 다리 두 짝 잡아다 벌려놓고 촉수 여러개 쑤셔박은채로 마구 박아대면 다 풀린 발음으로 안댸 안대여 배,뱃속 만가져 진심으로 울부짖구ㅎㅎㅋㅎㅎㅎㅎ자다가 갑자기 배가 찢어질듯한 날카로운 고통 느껴서 깨보니까 퉁퉁 부어있는 후장에서 꾸물꾸물 뭐가 기어나오고 있으니까 겁먹어서 모질라게 어버버하고 있으면 나오기 쉽게 대수 몸 번쩍 들어선 다리 훤히 벌리고 하나씩 다 낳는거 나오면서도 미끌거리는 최음제로 범벅된 새끼 촉수들 바닥에 철퍽철퍽 떨어질 때마다 눈뒤집어진채로 입다물지도 못하고 혀 내민채로 허덕이면서 좆물 질질 지려대고 다 싸내면 벌렁거리면서 애액 뚝뚝 지리는 허벌후장에 굵직한 촉수 또 처박혀야대여ㅎㅎㅎㅎ이 방에 들어온 뒤로 정신차릴 시간 한 번 없이 숨넘어가게 연달아 절정하고 기절하고 맞아서 깨고 절정하는거 반복하다보니까 목소리는 다 쉬어서 이제 사람말도 잘 못하고 짐승처럼 울부짖는게 전부고ㅠ ㅜㅜㅜ이쯤이면 충분하다 싶은 인간들이 촉수가 싫어하는 불 들고 와선 홱홱 꾸물거리는 촉수 치워내고 미끌거리는 애액범벅으로 의식없는 대수 질질 끌고 데리고 나와서 기밀 불게하는데 말하는법 잊어먹은 것처럼 입만 뻥긋거리고 눈은 여전히 초점도 안맞아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발정나선 흠칫흠칫 떨다가 정액 지리니까 오래 넣어놔서 망가졌다고 지들끼리 승질내고 이제 어쩔거냐는 부하말에 쓸모없는거 그냥 처리하라고 손 휙휙 저으니까 촉수 있던 방에 도로 넣어버려서 생사여부도 알 수 없게대는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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