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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패고 따먹어서 자존심이고 자존감이고 바닥치고 공이 쳐다만 봐도 움찔하면서 고개 푹 숙이는거 보구싶네요ㅜㅜㅜ족쇄차고 지하실에 묶여서 공만 기다리다보니까 온기가 그리워서 아무런 전희없이 퉁퉁 부어있는 후장에 억지로 쑤셔박는 것도 좋다고 품에 파고들다가 징그럽게 뭐하냐고 목졸리면서 박히는데 하도 음탕하게 길들여져서 눈 반쯤 뒤집고 혀내민채로 절정했으면 조켔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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