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어디서 한판했을까요 탕비실? 화장실? 점심같이 먹자는 핑계로 회사 안에 둘만 남아서 꽁냥대다가 탕비실로 슥 들어가서 이찭이 먼저 웑우 넥타이 풀어버리고 급하게 키스...저는 왠지 딘오가 펠라해주는게 보고싶어요 그 정장바지에 정장 구두 신은채로 무릎꿇고하는게 얼마나 🔞인지...웑 바지내리고 열심히 입 움직이니까 어느정도 서서 찭이 머리잡고 빼낸다음 찭이 들어가지고 바지 벗겨서 탁상 위에 앉혀서 뒤부터 풀어주는데 찭이 주머니에서 콘돔꺼내가지고 "흐윽, 빨리요, 팀장니임..." 해서 눈돌아가버리는 웑우 콘돔 끼우고 바로 삽입해버림. "으아! 히윽, 으, 아파..!" 바로 허릿짓 시작하니까 아픈데 자꾸 스팟찔려서 밀어내지도 못하는 찭이 웑 어깨만 꾸욱 잡아서 와이셔츠 구겨지고....찭이 꼭 껴안고 미친듯이 허리만 털어대니 웑 머리 꼭 껴안고 마구 헝클어트리는..맨다리에 양말이랑 셔츠만 입은 찭이...진짜..코피....퐝... 얼굴 볼그족족해져서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만 응..응..거리니 귀여워죽겠는 팀장님 다시 키스해주면서 세게 올려치면 찭이 죽으려고함 허리 바르작 떨면서.. "흐응, 아흑,나, 나 갈것 같아요, 팀, 장님,!" 쾅 박아넣고 사정하니 찭이도 벌벌 떨다 사정하는데 셔츠에 다 튐.. "으아.., 죄송해요.." 부끄러워서(not boo's puppy) 양손으로 얼굴 가리니 이마에 뽀뽀해주면서 급히 물티슈로 닦고 뒷처리해주구..탕비실에서 나왔는데 이미 몇몇 직원 돌아와있어서 웑이 먼저 나오는데 머리 다 헤집어져있음... (웅성웅성)(팀장님 머리 왜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