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이거 진짜 꼴린다요 거즈딸 진심 자극적이라는데 제가 고추 달아서 해 보구 싶은데 <? 참고 빵밀이들한테 시.킬.게~ 또 인터넷에서 이상한 거 보고 와서 제혀나이거해주면안돼웅웅🥺 표정 김앵앵 전매특허 이상한 거 부탁할 때의 표정이라서 하씨; 또 먼데 햇는데 머? 개신박한(이상한) 자위법 머? 거즈딸 이죄현 잠시 보건 어쩌구 그쪽 종사한 적 있어서 굉장히 죄책감 들고 배덕감 들고 약간의 불쾌감 느끼지만 이쇠끼 절대 부탁 들어줄 때까지 저럴 거 알기 때문에 걍 본인을 놓고 알겟다…ㅅㅂ 할 듯요 ~~ 로션 흠뿍 짜서 사정해도 이게 정*인지 로션인지 분간도 안 갈 것처럼 해 놓고는 잔뜩 선 좆에 살짝 대보는데… 앗차거 하 ㅅㅂ 이거 안 될 것 같음 이거 기분 너무 이상함 내가 예전에 쓰던 건데 이런 용도는 아닌데… 기분이 평소에 잘 쓰는 애착 볼펜으로 자위하는 것 같고 그럼 야아… 이거… 이거 안될것 가터… 웅! 그럼 내가 해 주께 머? 하고 단박에 이제현 제압해서 M자 다리 만들고 사이에 자리잡음 야야야;;야!!!!야기다랴봐아니씨발씨발기다리라고 아니 야아 야 아으 아 양손으로 잡고 한쪽으로만 쓸었는데 자극 미쳤음 까슬한 게 너무 예민한 부분에 닿으니까 여기 진짜 너무 자극적이고 기분 너무 이상하구… 숨 벌써부터 막힐 듯 김앵훈 목 끌어안고 다리는 최대한 벌려져서 김앵훈 시선에 안 보일 곳이라고는 없는 자세 됨 너무 수치스러운데 기분 너무 이상하겠지 진짜 돌이킬 수 없는 변태가 된 것 같은 기분일 듯 머리에서 쾌락만이 지배하고 아무 생각도 안 드는데 눈이 자꾸 뒤집힐 것 같고 신음만 죽죽 나옴 응응 이런 신음도 아니고 힉 헥 허윽 아아 그거 안 돼 안 돼 아으응 아 너무 조아엉후나엉후나 으응 안대안대 <<꼭이발음이어야함 혀 한껏 짧아져서 앵훈이 목 끌어안구 매달려서 이불에 허리 흔들면서 허전한 구멍 비비고 있을 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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