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투견님 월간솔부 3월호에 떡 주제로 쓰신거 첨 보고
문체가 너무 취향이라 작가님 포타 찾아가서 다읽었어요ㅜㅜ
단편인데 아직도 거기 나오는 솔부가 어딘가에 살아있을것 같고 막 궁금하고 설레요ㅜㅜㅜ 진짜 재능러..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흐아앙 ㅜㅜ!!! 문체가 맘에드셨다니 이런 커다란 칭찬이,,, 감사해욥 즐겁게 읽으셨다니 좋네요 사실 제가 단편 쓸때 항상 하는 생각이 그거예요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은 평행세계(?)같은 솔부를 쓰자는,,,, 그게 익명님께 와닿았다니 좋아요 오늘 제 주접도 들어주셨다니 더욱 감사하군요 히히 또봐욧

スポンサーリンク

투견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質問する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