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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연홍이가 성혁이한테 자궁 만들어주겠죠..? 괴물 맞춤 자궁이긴 한데 생긴지 얼마 안된 자궁이라 완전 부드럽고 여려서 연홍이 받아내기 벅차할거같네요.. 자궁구에 자궁키스만해도 못견뎌할듯.. 괴물이 페로몬 가지고 사람 조종하니까 쾌락 극대화하는 것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안해도 주성혁은 자궁키스만으로도 이미 너무 느껴버리겠지만.. 아무튼 이연홍이 그 특유의 태도로 밑으로 뽀뽀하고 있다면서 순수한 척 상스럽게 굴면 맛있겠어요.. 그리고 나중엔 연상공답게 자궁 길들여서 자궁간까지 책임져주면 좋겠네요.. 나중엔 주성혁이 자궁간 없이는 못살게 돼서 연홍이 보채게 되겠죠..^^ 개눈깔 너무 좋아요.. 개맛있어요 근데 동시연재여서 잘 기다릴 수 있어요! 저는 정말 잘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작가님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고 쉬엄쉬엄하시고 밥 잘 챙겨드시고 산책도 종종 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백휴
백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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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민중입니다 자궁 만들 생각은 88퍼정도 있는데 애를 만들까말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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