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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님 귀여워..((뽀드담

끄흐흐흐흐흑,,, 속세의 더러움과 퇴근의 풍파에 지친 이런 지저분한 저라도 보듬어 주시는 익명님의 따스함.... 상냥함에 기대어 하루의 피로를 눈물에 흘려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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