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아 완전 좋아요 ㅋㅋ 바이브도 좋고 나중에 그거로도 감각 둔해지기 시작하면 클립 같은 거 해놓고 사정 직전에 클립 빼 주면서 몸 길들이는 것도 좋아해요... 나중에는 꼬집어 주는 것만으로도 익숙해진 느낌에 사정해 버리고 마는... 혀 닿는 것도 처음엔 기겁하면서 밀어내다가 나중엔 머리 껴안고 막 느끼는 거 보고 싶어요 ㅠㅠ 아 셔츠 아래로 밴드 다 비치니까 결국 자켓 안 벗고 다니고 나중에 공이 수한테 부러 밴드도 붙이지 말고 그날 자켓도 벗고 다니라고 시켜서 잔뜩 몸 움츠리고 다니는 떡대수 진짜 보고 싶어졌어요 그러다가 공이 모르는 척 다른 직원이랑 얘기하고 있는 수 뒤에서 등 툭툭 치면서 "뭐하고 있어요?" 물어보는데 수가 몸 자동적으로 펴다가 유두 스쳐서 "읏…!" 하고 신음 내뱉었음 좋겠어요... 수는 자기도 모르게 나온 소리라 입 막는데 다른 직원들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공한테 너무 세게 때린 거 아니냐고 하하호호 하지만 수는 귀까지 붉힌 채로 아니라고 얘기한 다음 화장실로 자리 피했음 좋겠어요 물론 공도 그런 수 뒤쫓아서 들어가가지구... 아주 회사에서 몰래 가슴 빨리는 떡대수가 보고 싶답니다... 욕망 풀어놓아서 죄송해요... 이런 걸 원하신 게 아닐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スポンサーリンク
😎🔥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過去に答えた質問
※利用規約、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に同意の上ご利用ください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