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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박이에요 떡대수 유두개발 ㅠㅠㅠㅠㅠ 유두로는 느낄 생각도 못했던 대수가 변태적인 미인공한테 유두 괴롭힘당하는 것도 좋아요.. 관계중에 항상 양쪽 유두에 바이브같은 거 붙여서 진동 올려놓는다던지.. 첨엔 그냥 부끄러워서 거길 왜 만지냐 했었는데 나중엔 공 혀만 닿아도 아래 꺼떡거리는 수 ㅠㅠ 직장인이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유두에 반창고 붙인 채로 정장 입기..

아 완전 좋아요 ㅋㅋ 바이브도 좋고 나중에 그거로도 감각 둔해지기 시작하면 클립 같은 거 해놓고 사정 직전에 클립 빼 주면서 몸 길들이는 것도 좋아해요... 나중에는 꼬집어 주는 것만으로도 익숙해진 느낌에 사정해 버리고 마는... 혀 닿는 것도 처음엔 기겁하면서 밀어내다가 나중엔 머리 껴안고 막 느끼는 거 보고 싶어요 ㅠㅠ 아 셔츠 아래로 밴드 다 비치니까 결국 자켓 안 벗고 다니고 나중에 공이 수한테 부러 밴드도 붙이지 말고 그날 자켓도 벗고 다니라고 시켜서 잔뜩 몸 움츠리고 다니는 떡대수 진짜 보고 싶어졌어요 그러다가 공이 모르는 척 다른 직원이랑 얘기하고 있는 수 뒤에서 등 툭툭 치면서 "뭐하고 있어요?" 물어보는데 수가 몸 자동적으로 펴다가 유두 스쳐서 "읏…!" 하고 신음 내뱉었음 좋겠어요... 수는 자기도 모르게 나온 소리라 입 막는데 다른 직원들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공한테 너무 세게 때린 거 아니냐고 하하호호 하지만 수는 귀까지 붉힌 채로 아니라고 얘기한 다음 화장실로 자리 피했음 좋겠어요 물론 공도 그런 수 뒤쫓아서 들어가가지구... 아주 회사에서 몰래 가슴 빨리는 떡대수가 보고 싶답니다... 욕망 풀어놓아서 죄송해요... 이런 걸 원하신 게 아닐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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