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쳌 황궁 구석쪽에 숨어서 혼자 옷 입에 물고 뒤 쑤시고 있는데 그거 발견한 믾오 쳌 뒤쪽에 손가락 같이 넣을듯. 쳌 놀라서 "흣..!" 소리내고 뒤 돌아보면 믾오 쳌 입 막으면서 더 세게 움직임. 자극 심해져서 애액 흐르고 모래 흥건히 젖으면 믾오 손 빼고 자기 좆 박아 넣음. 이미 녹을 정도로 느껴서 늘어져 있는 쳌 믾오 거 들어오자마자 허리 세워서 자기 손으로 믾오 손 더 꽉 누를 듯 얼마 안가 못 참고 싸면 믾오 움직이다가 일어나서 천천히 어디론가 걸어감. 쳌 붕 뜨는 느낌에 뭐하냐며 소리치고 버둥대는데 움직이면 떨어진다는 믾오의 말에 경직돼서 믾오 허리만 꽉 잡음. 꽃 풍성하게 자라있는 화단에 와서 쳌 허벅지 훤히 벌리고 움직이면 앉아서 할 때보다 깊이 들어오는 좆이랑 두려움에 눈 감고 떨면서 느낄듯. 사정감 몰려오면 무섭다고 내려달라며 욺.. "으흑, 응... 하읏, 마, 마... 무섭, 흐응.." 그냥 싸라고 내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깊이 박아버리는 믾오에 못 참고 사정하는 쳌. 흰 액체 흩뿌려지면서 꽃에 묻으니까 믾오 "꽃에 물 안줘도 되겠네, 네 몸에서 나오는 물이 더 많은 것 같다." 하면서 수치심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