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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님 종종 사진 올리신 거 봤을 때 원래 티부 뜻을 생각하면 충족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음 저 연령대에 저렇게 다니면 당연 티나지 생각하지 않나..? 싶기 때문에. 근데 이제 우리가 티부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이미지가 있고 그에 비하면 소프트하긴 해서,, 더 큰 뜻을 갖게 되어버린 티부에는 맞지 않는걸까 싶기도. 하피님 실제로 본 지인분들은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티부라하는사람도 잇고 티부는아니다 사람도 있고. 요새는 진짜 티부들이 드물어져서 나까지 내려와버린건가 나는 수틀리면 머리도 기르는데 어이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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