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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온지 너무 오래됐지만ㅜ 남창육성 체고 썰... 마지막... 사실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학생들 못지 않은 최고 남창들이기 때문에 학생들만큼 큰 대수가 아니라서 그렇지 엉덩이랑 가슴 근육으로 알차게 차 있고 슬림 쌔끈하게 빠진 몸으로 학교에서는 대수 학생들 개따먹지만 밖에서는 또 다른 공들한테 개따먹히는 역인 걸로... 특히 선생님들은 기숙사 안 살고 출퇴근하는데 학교 출근할 때마다 지하철이랑 버스 같은 데에서 선생님들 예쁜 방댕이에 침 빌질 흘리는 다른 고등학교 남학생들한테 엉덩이 만져지고 와 아저씨, 선생님, 형아, 하면서 가슴 만져봐도 되냐 팍뚝 만져봐도 되냐 엉덩이 만져도 되냐 자지 커서 좋겠다 허리 왜 이렇게 가느다랗냐 하면서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이랑 동갑이거나 더 어린 학생들한테 대수 학생들이 졸업하고 기숙사 나가서 남창으로 취직하면 들을 소리들 맨날 듣고 다니고 어차피 사람들도 이 사람 남창체고 교사인 거 다 아니까 말리거나 하는 사람도 없고 의외로 선생님들도 엄청 규제 빡센 곳이라서 정장으로 출근해야 하는데 와이셔츠는 항성 맞춤으로 타이트하게 입어여 하고 안에 티셔츠 입는 거 절대 금지라서 가슴이며 유두 심지어 함몰유두도 와이셔츠 밖으로 드러나고 항상 작스트랩 착용에 꼭 스키닌 슬렉스 착용시켜서 작스트랩 입고 있는 거 바지 위로 다 보이고 페티쉬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조건 흰양말 신고 출근해야 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얻는 스트레스 맨날 학생들한테 풀고 탈의실로 불러서 자기 옷 갈아입혀라 사타구니에 코 박아라 자지 서면 빨아라 하는 게 일상이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떡대 있을수록 수에 가까운 거라서 타고난 체형이 슬림한 선생님들은 자기보다 짬밥 많아 먹은 선생님들 맨날 따먹고 다니고 타고나기를 뼈대가 굵은 선생님들은 자기 후배 연하 선생님한테 따먹히고 다니고...

학교에 교장 선생님이 제일 젊고 제일 떡대 작은데 학교에 았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님처럼 대하고 완전 교장선생님 하렘물... 다들 교장선생님하고 떡 한 번 치면 교사들은 보너스 나오고 학생들은 성적 나오니까 다들 교장선생님 눈에 어떻게 잘 보일까 고민하고 깎아 놓은 듯 잘 생기고 젊고 돈도 많은 교장 선생님은 매일 어떤 교사 또는 학생이랑 떡을 쳐볼까 하면서 직접 학생들부터 교사들까지 신체검사 하는...

헉 왜 마지막이에요 외전풀러오세요 엉엉ㅜㅜㅜㅜ 교장선생님 악취미 있어서 학생들한테 선생 하나 돌림빵하게 했으면 조켔어요 동정 졸업시켜주라면서... 학생들 정액 배빵빵해지도록 받아서 제정신차리지도 못하는데 교장이 배 툭툭 차면서 선생이 이래서야 되겠냐고 마개 끼워주고 일어나라하구ㅠㅜㅜ그 상태로 수업하고 퇴근하려는데 교장실 불러서 박았으면 조켔어요 추삽질할 때마다 거품진 정액 밀려나와서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지구,,,,선생님 머리채 잡고 얼굴로 바닥 걸레질하는 것도 너무 조코ㅠㅜㅜ보너스 왕창 나오고 잘생기고 대물자지인 교장이랑 섹시해서 행복한 떡대선생님 너무 기엽네여 ㅠㅜㅜㅜ복도에서 학생들이 교장 마주치면 허리 숙여서 인사하는데 가슴 출렁거리니까 주물주물 만져보면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거ㅋㅎㅎㅎ교장 못 보고 지나쳐서 인사 안한 학생 교장실로 불러서 엉덩이며 허벅지며 잔뜩 스팽해가지구 그 날 수업 제대로 못 듣는 거 보고싶네여 앉지도 못하고 꽉 끼는 교복 때문에 엉덩이는 더 아프고.... 허벅지에 스팽 자국은 가려지지도 않고ㅠㅜㅜ수업참여 제대로 못하는데 선생들이 사정 안 봐줘서 체벌실 끌려가야대요,,, 그뒤로 교장선생님 보면 인사도 착실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는 우수한 학생이 되는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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