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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모쪼록 옥체 강녕하신가요? 선생님을 먼발치에서 하염없이 지켜보다가 믿기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살아있는 인간임에 감격하고 많고많은 장르중 같은장르에서 만나뵙게되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중입니다. 이미사랑한다는말씀을너무나많이드렸고 또 들으셨음을 알기에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새로운 공간에서 또 한 말씀 올리겠스비다 사랑합니다 정말로요.. 평소에 표현을 잘 못한것같아 익명의 힘을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신이신데 어떻게인간인저와의의사소통이가능하신걸까요? 어쩌면신이인간을가여이여겨 하늘과 땅으ㅢ 연결고리로 선생님을 보내주신게아닐까요? 그래서선생님글을읽으면 잠깐극락엘다녀오는걸까요?

선생님.........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희 이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만 이렇다면 죄송합니드악!) 조심스럽게 고백해봅니다... 평소에도 표현 너무 많이 잘 해주셨고... 이건 익명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많이 사랑해요!! 러뷰러뷰!!! 정말 늘 항상 캄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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