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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가 트위터 염탐했다는 페잉 남겼는데요, 이것마저 보지 않을까 너무 불안합니다. 원 페잉에 말고 여기에 답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늘 감시당하는 불안감을 안고 삽니다..

많은 사람들이 헤어지고 나서도 이전 연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염탐합니다. 과거의 연인이 자기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사는지 확인하고 싶은 심리가 모두에게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뭔가 이런 염탐이 본인에게 위협적인 느낌이라면 최대한 차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위협에 대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셔야겠지만 어설프게 '너가 나를 보는걸 의식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주는게 더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상대는 어쩌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원하는지도 몰라요. 일단 철저하게 무반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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