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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 확인하실까 모르겠지만 문득 지금 이 순간 날것의 감상을 남겨두고 싶어서 적어요ㅎㅎㅎ 사사님 글을 최근에 접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하나씩 닥치는 대로 읽다가 넘... 다 읽어가는 게 슬퍼져서 아껴서 하나씩 읽고 있답니다. 글이 전부 담백하게 완결성 있어서 괜히 조금만 더 해달라고 자꾸 지난 글들에 바짓가랑이 잡고 싶어지는 심정을 아시나요....ㅠㅠㅠ 그만큼 너무 좋았어요. 그 글의 밍쿱은 어떻게 되었을까 문득 낮시간을 보내다가도 상념에 잠기게 되네요. 아직 이 판에 계시다면(ㅠㅠ) 늦깎이 오타쿠는 너무 기쁠 것 같아요ㅋ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ㅎㅎ

이제 봤어요ㅜㅜ 가끔 포타 들어가보는데 누가 제 글을 아껴서 보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분이신가?!🥺❤️ 좋았다니 저도 맘이 좋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아직 이 씨피에서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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