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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좀 다른 고민를 가지고 있는 깁텍인데요
여태껏 남자만 만나왔던 여자친구를 사귀고
진도를 끝까지 다 나갔는데
아무래도 남자만 만나왔다보니 여친은 받는것만 익숙한것같고
자연스럽게 제가 온깁 여친이 온텍이 되었는디
아 물론 좋습니다 전 본투비 레즈이기 때문에
깁주는 기쁨을 알기에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끔씩 저도 깁줄땐 피곤할때도 있거나
가끔 텍받고싶을때도.. 있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아예 생각을 못하는것같아요
전 반대로 여친이 가슴이라도 만져줬으면 좋겠고
가끔은.. 뭐 더한것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여자친구는 당연히 본인은 안하려고 하고 받으려고만 합니다
아 저 온텍 이기적이다 이런말하려는게 아니라요
여자친구가 남자만 만나온 사람이라
여자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은..?
이거말한번잘못하면 큰일날것같은데
아무튼 제여자친구는 온텍 깁텍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런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같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말해주면서 난 깁텍이라 받고 싶을때도있어..
하기엔 너무 수치스럽고 그걸 설명하는것도 좀 뭐하고
결정적으로 이친구가 여자 몸에 딱히 관심있어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 몸을 보고도 아무 생각 안드는것같고
가끔은 이런 문제때문에 헤어질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아니근데 진짜 진지하게 그친구가 전직 헤테로라서 모른다면.. 가슴 만져줘 정돈 말해볼수있는거 아닐까요..? 나한테 얘기하는거 그대로 말해봐요 제발.. 안타까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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