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나 귀 같이 활동에 아주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가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데, 허벅지나 다리, 팔에 총을 맞는 경우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중요 혈관이나 근육, 뼈를 피해서 깔끔하게 관통되어서 활동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총알의 위력이라는 게 탄두가 지나가면서 치명적인 장기나 부위를 건드리면서 지나가거나, 운동에너지에 의해 그런 부위에 치명상을 입혀야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운이 억세게 좋다면 AK47에서 발사된 7.62x39mm탄이 목을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사례도 있는데, 놀랍게도 척추나 신경, 그리고 목 경동맥 등을 모두 피해가면서 목 오른쪽 뒤에서 왼쪽 전방으로 총알이 관통하여 생존한 사례가 2015년 SOFRED에 소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 부상자는 의식도 있었고, 멀쩡히 활동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하단 링크에 첨부하나 부상 부위의 사진이 있으므로 확인 시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sofrep.com/news/bullet-neck-couldnt-stop/) 아무튼 이런 것처럼, 팔이나 다리에 총알을 맞는다고 해도 중요한 부위만 어떻게 잘 피해서 운 좋게 맞았다고 설정하면 당장의 활동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종 상처 자체는 치명적이지 않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서 쇼크가 와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반대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도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계속 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 주인공들은 여기서 보통 두 번째에 속합니다. 총기 사용 훈련 중에서도 최근에는 부상을 이유로 한쪽 팔의 사용을 제한하고 총기를 장전하거나 사격하는 법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한쪽 팔을 아예 못 쓰더라도 이런 훈련을 받은 인원이라면 계속해서 총기를 조작해가며 싸울 수도 있습니다.
スポンサーリンク
병참과의 총기봇さんになんでも質問しよう!
質問
スタンプ
利用できる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スポンサーリンク
過去に答えた質問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