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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에셈.... 추천해 주세요ㅜㅜ!!!

저도 막 잘 아는 건 아닌데다 어떤 걸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읽은 것 중에 완결작 위주로 크게 4분류로 나눠서 드릴게요ㅋㅋㅋㅋ 1. 소프트 sm 랩소디 인 파리-sm 한 번도 안 읽어봤다, 입문작이 필요하다 할 때 추천합니다ㅋㅋㅋ 정말 딱 맛보기로 가볍게만 나오는 느낌입니다 s와 s의 관계-이건 처음 나왔을 때는 고수위인 편이었는데 요새 sm의 수위 인플레가 일어나서 요새 보면 좀 소프트한 편이예요ㅋㅋㅋ offislave-이것도 입문작으로 딱 적절한 수위입니다ㅋㅋㅋ 수쪽이 사회적 지위가 더 높아서 평소에는 상하관계가 반전된 느낌이라 읽기 편해요! 내 XX같은 주인-딱 연인관계의 조미료 정도로 사용되는 느낌이라 역시 보기 편합니다ㅋㅋㅋ 2. 고수위 sm 욕망을 입은 꽃-유명한만큼 아주아주 재밌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관계예요ㅋㅋㅋ 강추!!! 비도덕적 파트너-이번에 나온 신작인데 플레이 수위로는 제일 높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수를 완전히 소유하는 면도 sm작이니만큼 높게 치고 싶습니다만 초반에 남자랑 한 거 언급을 견디셔야만.... 목줄-이거 다소 안 유명한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작입니다ㅋㅋㅋ 대신 짭근친이라는 점을 유의해주세요ㅋㅋㅋ 접속 수갑 토끼-이것도 수위 있는 거 찾으시면 꼭 읽어보셔야 하는 작품입니다 엘소 스턴(허니문)-전체 완결이 아니라 1부 완결이고 2부가 기약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작품은 재밌습니다ㅋㅋㅋ 녹턴-아무것도 모르는 수를 길들이는 걸 보는 재미가 있는데 3자플이 좀 여러번 나온다는 단점.... 그리고 수의 정신연령이 정말 어린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ㅋㅋㅋㅋ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2권 수위가 정말 높은데 그 둘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감수하셔야만 합니다ㅠㅠ 3. 정석적인 sm은 아닌데 sm 느낌이 남 아가씨는 이런 거 좋아하시죠-안대나 묶고 한다거나 하는 가벼운 씬들이 꽤 좋습니다ㅋㅋㅋ 쌍년과 오타쿠-믿고보는 팀 하빈유님 초기작인데 수위도 적절하고 둘 사이 감정 변화도 잘 나타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친절한 납치 상냥한 감금-둘 다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이면 감당 못할 것 같은 수위의 플레이를 합니다.... 특히 무뚝뚝수, 배틀레즈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ㅋㅋㅋ 친언니의 목줄-꾸금 씬의 수위가 높다기보다는 수를 정신적으로 압박해가는 게 훨씬 크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ㅋㅋㅋㅋ 4. 후타 황홀한 나락-완전 하드 중에 하드입니다 정말 온갖게 다 나와요ㅋㅋㅋㅋ 비위가 약하다 하시면 각오하셔야만.... 여왕님 길들이기-수를 완전히 굴복시키는 편이긴 한데 위에 거에 비하면 플레이 종류가 다양하진 않습니다ㅋㅋㅋ 근데 더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느낌 드론즈님 포타에 miss-후타 중에서는 소프트한 편이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수위 있습니다 수위가 높다기보단 참신한 장면이 많이 있었어요ㅋㅋㅋ 웹툰으로는 너무 유명하지만 릴리트, 새뷰가 수위가 높고, 소프트한 건 개발해주세요, 단편으로는 마리와 알렉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짧은 식견이지만 최선을 다한ㅠㅠㅋㅋㅋㅋ 혹시 좀 더 궁금한 게 있으시거나 보다 자세한 설명 원하시면 기탄없이 디엠 주세요ㅋㅋㅋㅋㅋㅋ 환영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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