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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에떡대에산란플 먹고싶네요.. 
마물이나 촉수에 잔뜩 당해가지고 정신 못차리고 앗흥하고 있는사이에 착상되가지고 날될때까지 마을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부른배 움켜쥐고 떠도는 수.. 태어나지말라고 울면서 몸 비트는데 꾸역꾸역나오는 알아님 새끼때문에 겁먹어가지고 엉엉우는거 보고싶어요

괴물 낳는거 혐오스럽고 무서워서 부른배 팍팍 내리치면서 안된다고 우는 것도 조아요ㅎ 마을로 못돌아가고 인적 드문 동굴에 웅크리고 있는데 촉수한테 박힐 때 최음제 성분이 몸에 남아있어서 다리사이는 애액으로 흥건하고 몸은 벌레 기어다니듯 간질거리고 자꾸만 두툼한 촉수가 양쪽 구멍 쑤셔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드니까 스스로가 더러워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않다가 뱃속에서 자란 굵직한 알들 산란하는데 구멍 잔뜩 벌어졌다가 퐁 싸내고 다물리는거에 느껴서 바로 안다물리고 벌렁거리면서 분수 찔끔씩 지리고ㅠ 완전히 다 싸지르고는 부족하다고 앓으면서 지 손목까지 쑤셔넣고 찌걱찌걱 쑤시다가 갓부화한 새끼들한테 젖빨리고 박히고 아예 동굴에서 교배용으로 쓰였으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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