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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그리노 알게되구 거기에 냅다 사랑고백도 한 사람입니다... 그땐 트친이 아니엇지만 지금은 트친이라 너무 행복하네요... 제 하찮은 그리노 연성에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생 영원히 같이 그리노 파요... 아시겟죠 먼저 탈덕하는 사람이 토르당 되는걸로 합시다 헤헤... 아무튼 이번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엇네요...

그리노 참 맛있죠 맛있고 푸짐해서 혼자 먹긴 아까웠는데 맛잘알이셔서 기쁘네요 같은 태양 아래 두 명의 토르당은 존재할 수 없으니 둘다 영원히 파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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